오늘은 조금은 뜬금없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요즘 들어 남들 신경안 쓰고 말 그대로 피해자가 더 얼굴을 못 들고 다니고

범죄인들은 그들의 범죄행각으로 돈 번 것으로 대형로펌 끼고 무죄를 주장하는 형식을 보면서

전두환의 삼청교육대가 잘 운영된다는 가정이라면 그런 곳에 가서 제대로 인간교육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아마도 인권위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생각이 든다.

 

피의자 인권보호는 그렇게 신경쓰면서 그들로 인한 피해자들은 왜 평생 정신적 피해를 받으면서 살아가는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말 그대로 그들은 교도소 인권을 내세우는 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감옥인가? 싶을 정도로 처우가 좋다고 한다.

 

실제로 그들로 인해 피해자들은 평생 고통받는 상황인데 말이다.

 

 

나는 인권위가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싱가포르 태형 처럼 잘못된 행동을 하는 이들이 망신을 주는 태형 같은 벌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야만스럽다고?

 

하지만 싱가포르 태형으로 인해 전세계에서 싱가포르가 범죄율이 낮고 안전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그리고 그 어떤 사람도 싱가포르가 인권경시 국가라는 평을 내리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체면중시 문화가 있다.

 

고위층들이 만약 잘못된 행동을 해 모든 국민들이 그에 대한 체벌을 받는 것을 본다면?

 

아마 그들은 지옥같은 느낌으로 절대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낙인효과. 저 사람은 잘못을 했으니 저렇게 혼이 난다는 효과 때문에 요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돈이면 다 되는 배금주의가 뼛속 깊히 박혀있다.

 

싱가포르 태형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범할 정도로 창피함을 줄 수 있는 그런 형벌이 있다면

아마도 범죄율은 가파르게 내려갈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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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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