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예전에는 한국인만이 가는 유학연수지였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중국인, 일본인들이 필리핀으로 유학을 오고 있다.

 

실제로 어떤 어학원 같은 경우는 한국인보다 일본인 비율이 더 많은 경우도 많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이 있다.

 

 

필리핀어학연수의 소기목적을 달성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초심을 잃어버리는 데 있다.

 

 

그리고 본인 돈으로 어렵게 오는 유학길이라기 보다는 부모님의 손을 빌려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학생들은 영어공부를 위한 절실함 보다는 말 그대로 등 떠밀리다시피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여러 어학원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씁쓸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거의 대부분 패널티 관련된 부분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성적 수위를 차지하는 것은 일본인, 중국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한국인 학생들은 일본인 발음이 정말 이상하다며 약간은 비웃듯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필리핀 선생님이 볼 때는 개찐도찐 영어발음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집중의 힘을 발휘하지만 한국학생들은 필리핀선생님 수준을 의심하며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 점이 필리핀어학연수의 최종 승자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학생으로 돌아가는 이유인 것이다.

 

 

필리핀어학원이 최초 한국인의 성향에 맞춰진 어학원인데

요즘은 몇몇 한국인 학생들이 면학분위기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현실.

 

조금은 씁쓸한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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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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