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원어민 국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것이 좋다?

 

솔직히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왕초보에서 중급자인 경우에는 필리핀이 가성비 기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돈을 떠나서도 필리핀이 좋다.

 

그 이유는 일단은 맨투맨 수업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이 하기에 따라

영어공부에만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다.

 

 

다른 나라 어학연수와는 달리 필리핀어학연수 같은 경우는 기숙사 일체형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말 그대로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과 같이 학교수업이 끝나고

한국어를 쓰면서 다니는 경우와 달리 주중에는 거의 대부분 외출이 안되고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영어공부를 이용해야 된다.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학교시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군대도 장병들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여러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같이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시설 업그레이드 부대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학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지상과제가 되어버린 것이다.

 

실제로 좋은 어학원을 분류하는 것 중의 하나가 EOP 즉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

 

 

그리고 또한 필리핀어학연수는 따로 빨래를 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필리핀어학원에서 빨래와 청소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보통 필리핀어학원에 와 공부하라는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다른 것은 다 제공할 테니 영어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이유!

그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음식 역시 점차 필리핀어학연수가 대중화 되며 짜고 달기만 했던 음식들이

이제는 제법 한국 레스토랑에서 먹을법한 수준의 음식으로 탈바꿈되었다.

 

 

특히 바기오 내 어학원들의 대부분은 유기농 야채가 워낙 저렴해

마치 건강식단을 짜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

 

나 역시 필리핀에 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건강해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필리핀어학연수의 장점이다.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심신이 건강해지는 것.

그리고 본인하기에 따라 선택과 집중의 힘으로 영어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필리핀어학연수의 장점이 아닐까 한다.

 

필리핀어학연수가 싸구려 유학으로 취급되는 몇몇 경우가 있는데

그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경험하고 나서 이야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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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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