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내도서
저자 : 강태호
출판 : 좋은땅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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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9번째 저서 필리핀 보통사람이 행복한 도시 바기오 편이 드디어 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접 확인차 강남 교보문고에 방문하였습니다.

항시 신간을 내 놓을 때마다 뭐라고 해야 될까요?

발가벗은 상태로 대로변에 나앉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제개 생산해낸 작품에 대해서 이리저리 흩어보고 그에 따라 평을 내놓는 독자들.

 

그에 따라 실상 상처도 많이 받기도 하고 누군가가 제 책으로 인해 힘을 냈다는 이야기에는

저 역시 고맙기도 하고요.

 

암튼 그렇게 설레임을 가지고 교보문고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제 필리핀 바기오 책이...

 

 

 

 

재고가 없는 거였습니다.

어쩐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였는데... 아직 입고가 덜 된 것인지...

조금 당혹스럽더군요.

 

조금 당혹스러운 마음에 다른 저의 저서를 찾기로 했습니다.

 

 

 

올해 개정판을 냈었던 호주워킹완전정복 Q&A 그리고 그에 관한 독설이 두 권 정도 배치가

되어 있네요. 예전에는 판매가 좋아서 10권 정도는 매장에 비치가 되어 있었는데

요즘에는 두 권 정도... 그것도 서가에 깔려 있네요.

 

 

그리고 필리핀 에세이 역시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책이 저의 필리핀 첫 에세이였죠.

 

씁쓸한 것은 초판이 다 소진 못해서 개정해야 되는 부분이 많음에도

개정을 못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호주워킹완전정복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호주 그곳에 나를 두고 오다 역시 비치가 되어 있네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이 판매되지는 않았지만 워낙 애착이 가는 작품인지라 한 권 서가에 꼽혀 있는데

마음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저래나 왜 필리핀 책이 아직 출고가 안 된 것인지 약간 당혹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자 교보문고 여행주간 72위에 당당히 저의 필리핀 책

 

 

 

보통사람이 행복한 도시 - 바기오 편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재고가 있었는데 판매가 된 상황이라 없었다고 하더군요.

 

아직 출고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반이지만 이번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필리핀을 단순히 후진국으로만 인식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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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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