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딱한 글보다는 사진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바로 바기오 야경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도시라는 명성답게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카메라 셔터스피드가 멈추지 않을 정도의 야경을 자랑한다.
입이 떡 벌어지는 바기오 야경 모습 몇 컷 올려본다!
왜 많은 이들이 바기오의 야경에 흠뻑 매료되는 지 알 수 있지 않는가?
바기오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바기오를 오는 가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항시 바기오를 올 때마다 나는 똑같은 배경임에도 삼각대를 펼쳐놓고
계속해서 또 다른 예술사진 나오지 않을까 사진을 찍는다.
그 정도로 찍으면 왠만하면 작품 사진 나오는 바기오의 배경 탓이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바기오로 어학연수 만이 아닌 여행으로도 함 사진여행을 떠나는 것을
강력추천한다! 그럼 오늘은 가볍게 사진 위주로 글 올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