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바기오는 날씨가 가만히 있어도 육수가 절로 나오는 날씨가

아니다보니 가족나들이 장소로 좋은 곳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 예전 선교사들이 교육을 했던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그곳의 이름은 바로 티처스 캠프다.

 

 

실제로 미국인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교사양성 교육을 했었고

그러다보니 이 근방으로 해서 맛집이 많이 형성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도 이곳에 교육캠프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실제 전체적으로 워낙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기 때문에 많은 단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티처스 캠프는 대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당히 크다.

다음의 지도를 보고 길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되겠다.

 

 

 

이렇게 식물들이 건물 주변으로 형성되어 있어 보기가 좋다.

 

 

 

이곳도 바기오 내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이렇게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물론 예전만치 많이 오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다고 보면 되는 곳이

이 티처스 캠프다.

 

돚자리나 혹은 텐트 하나 펼쳐놓고 가족들과 나들이를 온다면

딱 제격인 곳이 내가 볼 때 이곳 티처스 캠프다.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들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데

그 이유는 이곳에 유아원이 있기 때문이다.

 

 

캐비넷 힐 유아원이다. 금액은 모르겠지만 꽤나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경찰들이 트레이닝을 받는 교육장소로도 유명한데

 

요즘 테러가 전세계적으로 한창인지라 대테러 방지 훈련을 하고 있는 경찰특공대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촬영을 원했지만 극비로 진행되어 멀리서 줌으로 한 컷 찍어봤다.

 

 

그리고 바기오의 여행지를 가면 항시 볼 수 있는 간식.

 

타호다. 타호는 우리나라로 치면 순두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리고 이곳은 앞서서 언급했지만 안전상으로는 이곳보다 안전한 곳이 없다.

 

 

그 이유는 도처에 경찰들이 있다. 경찰학교의 트레이닝 장소가 이곳인탓에

경찰서를 털어라! 에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면 이곳에서 범법행위를 저지를 미친 놈은

없지 않겠는가?

 

 

저 멀리서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 경찰후보생들.

 

 

 

이런식으로 폴리스 트레이닝 센터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멀리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생도들.

보안을 철저히 하는 지라 멀리서 배경화면 형식으로밖에는 그들의 사진을 못 담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 날 취재할 당시가 크리스마스를 얼마 안 둔 때라 이렇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2개월 전쯤이었으니 필리핀인의 크리스마스 사랑은 남다르다.

 

 

패트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형상.

참 멋있다!

 

 

이것이 육상트랙 모습이다.

경찰 훈련학교다 보니 이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예전만큼 볼 거리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곳 근처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난 후

근방으로 해서 미국풍의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 외식하기에도 좋다.

 

그럼 오늘은 바기오에서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여행지.

티처스 캠프에 대해서 글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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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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