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기오는 꽃축제 파낭벵가 축제로 유명하다.

 

필리핀 내에서도 연중 서늘한 기온을 가진 바기오는 우리나라 사람이

제주도를 여행 가듯 특이한 기후로 연상되어 많은 필리핀인이 방문하는 지역인데

이 지역 내 최고의 축제 꽃축제가 열리는 2월은 가장 피크시즌이라 불린다.

 

실제로 이 시기가 가장 아름다운 바기오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꽃축제의 유래를 여러가지 있겠지만

개화한다는 의미의 파낭뱅가를 보면 1990년 바기오 대지진으로 인해 수천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자는 의미에서 꽃축제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선다.

 

실제로 1990년 이전 세대들에게 바기오 지진은 인생에 있어서

큰 트라우마가 있을 정도로 큰 재앙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수천 가지의 꽃이 개화되는 시점인 2월에 꽃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바기오 시티의 재건을 바라는 의미에 축제라고 생각된다.

 

실제 이 시기가 되면 바기오 전역이 들썩인다.

 

 

 

서로 초중고 일반인 부분으로 춤과 퍼레이드 장식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이 시기에

초중고를 방문하면 꽃 축제 경연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의 축제와 다르게 필리핀 바기오의 꽃축제는 바기오 모든 시민이 어울리는 행사로도 유명하다.

 

 

 

작년 이 맘 때 꽃 축제 현장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참고적으로 이 시기가 되면 단점은 택시를 잡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평소와는 다르게 미리 가 있는 것이 좋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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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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