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세부에 처음 도착했을 때에 발견했던 개입니다.

참 뭐라고 해야 될까요?
다이어트를 제대로 했다고 해야 될까요.

개가 조금 살이 좀 있었으면 하는데 너무 말라서리
언제라도 쓰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부에 있는 개들은 더워서 그런지 저렇게
푹 늘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바기오.
전반적으로 개들이 활력이 있습니다
활력이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바기오라는 지역적 기후 탓인
영향이 큽니다.
이곳은 유일하게 낮에도 긴팔을 입어야 될 정도로
쌀쌀한 날씨를 자랑하죠.
그러다보니 개들 역시 늘어지기 보다는
약간은 활동적인 모습으로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이쪽 개는 팔라완 지역에 개입니다.
전반적으로 잘 다듬어져 있죠.
그 이유가 바닷가가 많이 있고.
이쪽 사람들이 개를 대부분 기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 정도 털 같은 경우도 잘 정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해서 마닐라. 세부 같은 관광지 같은 곳인 경우는
어느 곳에서는 한국에서보다 더 좋은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 있는 반면에
대부분의 다운타운 같은 경우는
앞서서 본 개와 같이 버려진 강아지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됩니다.

대부분이 피부병이 걸려있어서
만지게 되면 조금은 문제가 되니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 그리고 위협하지 마시고요.
물리면 정말 바로 광견병이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이것은 개를 관광상품으로 이용하는 광경입니다.
마인스뷰라는 바기오에 대표적인 여행지인 곳에서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죠.

금액은 1장을 찍는데 10페소 정도 합니다.
10페소는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250원에 해당되는 돈이랍니다.
어느 정도 추억을 위해서 투자할 가치가 있죠. ^^

지금 각 지역마다 보시면 알다시피 개들은
환경적 영향. 그리고 주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관리를 못 받아서 정말 좀비 같은 개가 되는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는 마지막 사진처럼 여행상품화 되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한가득 안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것이죠.

참 그렇게 보면 개들도 자신이 어디에 태어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뒤바뀌는 것 같아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바기오와 팔라완이라는 지역에 갔다왔는데 그곳 자체에
인터넷이 되지가 않아서
글을 못 올린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다음에는 더더욱 알찬 내용으로 글 올리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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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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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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