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철저하게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필리핀에 유명한 쇼핑몰 중의 하나인 파크몰에서
TV를 파는 곳에서 보여질 정도로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있는 영화입니다.

바로 그 영화는 블러드 입니다.
블러드라는 영화 자체가 인기가 있기 보다는 한류열풍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곳곳에서 한류의 흔적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해외토픽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모른다고 했다가
살인났다는 이야기.

이 곳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을 들자면
노바디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이 듣고 사람들이 즐겨듣는 곡은
I'DONT CARE 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다 알고 있다시피 산다라박은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가장 유명한 연예인 중의 한명이랍니다.


그리고 각 쇼핑몰마다 LG, SAMSUNG 브랜드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는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의 중산층이라 할 수 있는 집을 가보면 사진속에 보다시피 

꽃보다 남자 드라마 포스터가 어린 아이들의 방에 있으며
DVD를 통해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어린 아이 역시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고 간혹 저한테는 삼촌이라는 말을 하면서
친근함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저 어린아이에게 한국인들은 자신이 배워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부끄러움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가 그들에게 해준 것도 없었지만
단순히 학교에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인연으로
자신의 집을 초대해주었고 정성껏 음식을 대접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가 없이 이런 대접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어린아이에게 그리고 필리핀인에게 저는 인간의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항상 한국에만 있는 정서라 불리우는 .

1970년대 우리나라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못 사는 나라라 불리우는 필리핀.
하지만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고 잃어버린
보게 됩니다.


TO BE CONTIN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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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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