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고의 발명품을 하나만 이야기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말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술로 인해서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양날의 칼 같지만 그래도 술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술의 매력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는 아무래도
사람 친하게 지내게 만드는 것.
그 매개체가 되는 것이 술이라는 것이죠.




필리핀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
이곳에서 만난 이 친구들도 술을 무지 좋아하는 친구들이더군요.
그리고 술이 먼저 취한 친구들에게 역시나 우리나라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얼굴에 테러를 가하는 모습은 전세계의 어디를 가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다른 나라의 어학연수를 가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즐기고 술을 많이 먹으면서 많은 외국인친구를 사귈 수 있답니다.
생각해보면 술이 없었다면 가능한 일일지 궁금도 하네요.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사랑하는 이유. 어쩌면 저는 술값이 현저하게 저렴해서
좋아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http://cafe.naver.com/darkangel79
아무래도 정보만 제공하고 인연이 닿지 못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호주클럽에서 인맥과 함께 제가 알고 있는 호주와 필리핀에 관한 모든 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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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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