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영어교육.

1:1 교육으로 유명해졌다. 그런데 요새는 많이 바뀌었다.

스파르타 교육.

클래식의 영어시간을 가졌던 영어학교들이 이제는 스파르타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정말 안타깝게도 클래식영어교육,

수업할 때는 수업하고 밖에 나가서 필리핀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표방하고 만들어진 필리핀영어학교가 역풍을 맞게 되었습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자유와 방종을 착각한 채 한국인들과 어울리며...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에서 자신들의 행위가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오로지 경험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할 뿐이다.

그러다보니 필리핀 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협한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성의 목소리는 발동했고.

 

고삐 풀린 자유를 억압시키는 것은 단 하나!

스파르타 교육이었다.

결국 주말을 제외한 평일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외출을 금지했다.

필리핀 학교 내 카페테리아 까지 마련해놓고 자유를 빼앗았다.

기호식품 형식으로 필리핀교육이 스파르타. 클래식 교육 이런 식으로 나뉜다면

괜찮겠지만...

 

지금 현실은 그런 현실이 아닌 울며 겨자먹기로 스파르타 교육으로 전환된듯하다.

스파르타 교육은 영어교육의 끝이 아니다.

한글교육을 스파르타로 배웠는가? 말 그대로 본인이 옹알이수준에서 계속 반복학습을

통해서 어휘를 쓰고 외우고 읽고 하면서 늘어나는 것 아닌가?

씁쓸한 현실.

나는 솔직히 필리핀영어교육이 이제 더 이상 스파르타로만 인식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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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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