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 유저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시대에 뒤떨어져서 없지만 정말 이곳 필리핀에서 3명의 1명 꼴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 너무 부럽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스마트폰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대한 기능적 분석은 아닙니다.
기능적 분석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것을 설명하자면 카카오톡입니다.

현재 카카오톡의 명성은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집중을 할 시기에 카카오톡으로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거의 하루종일 채팅을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영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한 것에 대해서 집중의 힘을 발휘한다면 그 학생은 3개월의 영어공부를 하더라도 6개월이상의 효과를 얻는 경우가 많고 어떤 이는 6개월 이상 영어공부를 하더라도 3개월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오는 경우의 차이는 개인적인 역량에 차이도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선택과 집중의 힘이랍니다.

그래서 실제로 제가 영어공부 짧게 3개월 정도 필리핀 어학연수를 오시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은 왠만하면 들고 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학생들의 영어정복을 위해서 말이죠.

3개월의 영어정복은 굉장히 힙듭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며 향수병에 젖어있는 그 학생들에게는 영어정복은 애시당초 포기해야 됩니다. 스마트폰이 향수병을 치료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정복에는 가장 큰 방해물이라는 것.

학생들이 자신 스스로 제어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알고 있기에 스마트폰을 왠만하면 가지고 가지 말라고 조언하는 지금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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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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