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바기오어학연수는 한국인 100프로 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한국인 특화된 스파르타 교육법으로 유명했었다.

다들 알다시피 예전부터 자율학습을 빙자한 강제 타율학습을 공부했던 한국학생들에게

강력한 스파르타 교육법을 도입해 기간대비 최고의 영어실력 향상을 만드는 것이

바기오 지역 어학원들이었다.

 

그런데 바기오지역 어학원들에서 변혁이라고 말을 하기 뭐하지만

변화가 시작되었다. 스파르타 어학원에서 조금은 자율적인 분위기의 커리큘럼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그리고 바기오라는 지역 자체에 메리트와 스파르타 학습법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하에 중국인, 일본인들이 바기오쪽 어학원으로 찾아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바기오 쪽 어학원들을 보면서

조금은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한국 학생, 중국인 학생, 그리고 일본인 학생이 있으면

평균적으로 한국인 학생이 기본적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영어실력이 나중에는 가장 떨어지는 현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 현상이 벌어진 것 중의 하나는 일단은 노력 탓이 가장 크다.

 

 

지금 현재 보여지고 있는 모습은 모놀어학원의 새벽 선택수업(문법수업)이다.

 

이곳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업을 참여하는 사람은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많고 일본인이 그 다음이다.

 

말 그대로 한국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루만 그런 거냐? 아니다. 내가 모놀어학원에 계속되어 새벽수업을 듣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한

모든 날에 한국인 학생은 없었다. 있다면 40살이 넘으신 분들이나 한 두 명 참가할 뿐이다.

 

실상 많은 이들은 중국어 자체가 영어공부하기에 좋다는 식으로

중국인이 빠르게 영어실력 향상되는 것을 폄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내가 볼 때 그것은 아니다.

 

중국인 학생의 노력 탓에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중국인 학생들의 대부분은 또한 학교 규정(EOP)을 잘 따르기로도 유명하다.

 

 

교내 영어사용을 해야 되는 그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한국인 학생의 대부분은 그 규칙을 제대로 지키는 학생들 드물다.

 

말 그대로 그냥 통제하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눈치보며 한국어를 사용한다.

생각해보면 영어공부를 위해 멀리 필리핀까지 왔는데도 말이다.

 

 

중국인의 영어실력 향상이 가장 빠른 것은 앞서서 언급했지만

언어감각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치열하다고 할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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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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