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필리핀 선생님의 수준에 대해서 굉장히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필리핀 선생님이 네이티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영어 중상급 이상이라면 필리핀 선생님의 수준이 조금은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역시 왕초보일 때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다왔고
현재는 필리핀에서 토탈 1년 호주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영어학원에 대해서 나름 분석해봤다.

 

그리고 현재 느끼는 솔직한 감정으로 필리핀어학연수에서 선생님의 수준은 정말 중급 이상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못 된다는 현실이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


일단은 필리핀선생님의 제 1언어는 영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필리핀선생님은 따갈로어가 제 1언어다. 그들 역시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습득하는 것이 아닌 학습을 통해서 혹은 티칭경력으로 인해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네이티브들이 있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같은 나라에 비해서 언어의 폭이 제한적이다.

 

많은 이들이 1:1 수업을 통해서 영어정복이 쉽다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볼때는 중급자들한테는 1:1 수업은 되려 안 좋다.
중급자는 자신들과 비슷한 수준 혹은 높은 수준에 있는 사람들의 영어표현을 듣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

 

근데 1:1 수업은 오로지 자신들이 익혔던 어휘를 반복하는 수준에 그친다. 물론 그룹수업이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필리핀어학연수를 하는 사람의 수준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4개월 정도 하게 되면 그 학교 내 톱 수준이 된다.

즉 남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기에 필리핀어학연수는 왕초보에서 중상급 정도 수준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상급이상자는 그다지 만족도가 좋지 않다.

 

필리핀어학연수
본인이 상급자 수준이라면 필리핀 어학연수보다는
네이티브가 있는 곳으로 가서 상급영어를 배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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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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