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를 경험한 사람들은 실상 필리핀유학의 장점에 대해 설파한다.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필리핀어학연수의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보는 관점으로는 필리핀유학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필리핀 자체를 밑으로 깔고 보는 자세 탓에 그런 모습이 나온 것 아닌가 싶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필리핀어학연수의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발음 문제다.

 

필리핀인 자체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며 따갈로어 발음과 미묘하게 섞여

싸구려 발음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대부분의 이들은

필리핀유학에 대한 악평만 있을 뿐 그 근거제시가 없다.

 

사실상 나 역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면 많은 이들이 너는 왜 필리핀유학의 좋은 점만

설파하는 것 아니냐고 말을 한다.

 

그래서 나는 얼마 전부터 필리핀에 오게 되면 고프로 그리고 동영상 촬영을 통해

편집 없이 그들의 실상을 보여주기로 했다. 그리고 판단하라고 말을 한다.

 

 

 

지금 보여지고 영상은 바기오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어학원

모놀어학원의 발음수업이다. 과연 이 발음수업을 보고 발음 정말 안 좋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사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원어민 같은 경우는 발음수업을 할 때 왜 이게 안되지? 라는 식으로 수업진행이 되며

약간은 지루함이 느껴진다. 그런데 필리핀 같은 경우는 우리와 똑같이 모국어가 따로 있다.

 

그들 역시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익히는 모국어가 아닌 공부에 의해

터득된 언어다. 그러다보니 우리들의 고민(발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발음을 터득한 노하우를 우리들에게 쉽게 이해하가 쉽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영어발음은 정확히 이야기해서 어렸을 때 거의 완성이 되는 것이고

성인이 되어서는 특유의 영어 악센트는 고치기 쉽지 않다.

 

그렇지만 영어실력은 발음이 아니다.

 

반기문장관의 발음은 냉정하게 말해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원어민의 발음은 아니다.

하지만 그 어떤 누구도 반기문장관의 영어를 폄하하지 않는다.

 

영어문장력이 남다르고 고급어휘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필리핀어학연수는 발음이 안 좋아서 가면 안 좋다는 식의 상담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단지 필리핀유학에 대한 안 좋은 점을 설파하고 다른 나라의 연수프로그램을

추천하기 위해서다.

 

앞서서 언급하지만 영어실력은 발음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얼마나 풍부한 어휘와 고급어휘를 능수능란하게 표현하느냐에 여부다.

 

 

많은 분들에게 허심탄회하게 필리핀어학연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관해 궁금한 모든 사항은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댓글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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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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