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피부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SK2를 모르면 사람들 사이에서 왕따가 될 만큼 우리네 피부를
책임지고 있는 화장품이 바로 SK-2가 아닐까 싶다.

최강동안의 1인자라 불리우는 임수정에서부터 30대 스킨파워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변정민, 장윤주, 호란이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는
그 화장품이 바로 SK2다.

나 역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피부는 콘크리트인지 의심될 정도로 안 좋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잠에서 일어나 베게 자욱이 나 있는 상태에서 하루 내내 자욱을 들고 다니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 나에게 여성화장품이지만 나 역시 한 번 써봤다.
샘플로 정말 너무 할 정도로 작은 크기로 왔지만
성수도 많은 물이 아닌 적은 물이라서 더 귀하듯이
내 콘크리트 같은 피부에 발라봤다.

그리고 피부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이 생각하기도 싫은 피부에서
다음과 같이 변화되었다.

어느 정도의 효과를 얻은 것 같았다.

남자화장품이 아닌데 이 정도이니 여성화장품으로써 얼마나 큰 효과를
얻을지는 상상을 안 해도 알 것 같다.

여성들의 안티에이징 피부고민이 많다는 것은 주변의 여자친구를 통해서 알고 있다.
그런 사람에게 나는 이 SK-2를 권하고 싶다.
그리고 항상 팬더 같이 눈자위에 검은 테두리가 덮여있는 허둥소리를 듣는 여성들에게도
이 SK-2 아이크림을 권유하고 싶다.

당신의 피부를 방치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무관심한 죄인이다.

지금 SK-2를 모르는 자. 꼭 한 번 찾아봐라.
http://www.sk2.co.kr/brand5/main.asp?g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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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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