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에 다니는 대학 후배 집에 놀러갔다가 트랜스포머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한번쯤 트렌스포머를 보신 분들은
이런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화 속이 아닌 게임속에서 트랜스포머 속 세상이 펼쳐진다면...
이라는 생각 말이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우연치 않게 게임회사를 다니고 있는 후배녀석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트렌스포머가 보여줬던 그 영화속 로봇이 게임속으로
구현되어 있는 게임인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이라는 게임이 있더군요.

제가 게임소식을 정확히 모르는 입장에서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혹시 이 게임이 영화 속 내용을 구현한 게임이냐고 말이죠?

그러자 후배녀석이 말하기를
이 게임은 영화 속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전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화 속 내용을 옮긴 트랜스포머 더 게임과 패자의 역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후배는 그 제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고
저 역시 영화를 본 입장에서 스토리 알고 있는 게임보다는
새로운 스토리의 영화같은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비디오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한다고 하면 집에서 스타크래프트 정도만 하던 게임계의 촌놈인
저에게 작은 모니터가 아닌 큰 HD TV가 주는 감동은 남다르더군요.

처음 게임 오프닝 장면은 뭐라 할까요?
가슴 속 벅찬 느낌. 제가 이런 느낌은 중학생 때
터미네이터2를 보고 나서 느꼈던 그런 벅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게임은 시작되었고
정말 말 그대로 게임중독이 될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이것저것 하나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오지
못한 저에게 있어서 이 게임은 굉장히 위험한 게임이습니다.

나도 모르게 시작한 게임이
몇 분 안했다 생각했는데 훌쩍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갔으니 말이죠.

나이 32살에 게임중독이 되겠냐 하기에는 정말로 모든 것이
제가 예전에 삼국지 게임에 중독되었던 중학교 시절에
그 느낌이 들 정도의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는 비디오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보여지는 로봇들의 전쟁은
트랜스포머 영화 3편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그래픽으로 나온다면 이라는 기대감을 들게 만들 정도였답니다.

비디오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게임촌놈이 처음 해본 게임.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을 추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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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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