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코로나가 장기전으로 변해가면서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제활동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산가가 아닌 이상 지금 현재 상황을 장기간 버틸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임대료를 내가면서 사는 사람들.

 

착한 임대료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몇 개월이 지나고 나서 희석되는 것은 대부분 못 버티기 때문이다.

 

 

목숨보다 더 중한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내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살 수 있는 현실에서 코로나는 지금의 방역법으로는 모두다 공멸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가 꼴보기 싫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이유는

경제 문제 때문이다.

 

경제가 무너지면 가장 무너지는 계층은 서민계층이다.

 

코로나는 단기적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회복을 위한 지금의 방역만으로는 서민들을 구제할 수 없다.

 

이제부터 장기전 생각으로 하루 살기 바쁜 서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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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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