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에도 몇 잔씩.
심지어는 한 시간의 한 잔씩 총 10잔까지 마시는 커피.

저는 분명히 커피중독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거나 혹은 일을 하거나 꼭 한 시간의 한 번씩은 커피 한잔을 먹게 됩니다.

사람들은 너무 커피를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술을 끊으라고 그러는 이야기. 혹은 담배를 끊으라는 이야기를 들어도
커피를 끊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뉴스를 통해서 커피 자체가 칼로리가 높은 식품으로써
많이 먹게 되면 비만의 영향을 가지고 온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사실 저는 요근래 웰빙 시대에 맞게 몸짱이 되기 위해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창피하지만 슬램더톤을 착용하면서 여러가지 역기를 들면서
웰빙 시대에 맞는 몸짱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술을 먹지 않고 혹은 담배를 피지 않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가장 즐겨 먹는 커피 자체가 고칼로리로써
뱃살의 주범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운동을 하고 나서 술도 당분간 먹지 않았었는데
결국은 커피를 많이 먹는 그 습관 때문에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권상우의 복근을 꿈꾼다면 지금의 커피를 끊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술을 끊으면 끊을까 커피를 끊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복근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로밖에는 들리지 않았죠.

그런데 갑자기 하나의 제품이 생겨났습니다.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가 생긴 것입니다. 정말 커피중독자인 저에게는 최적의 커피인 것입니다.
 저는 당장에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를 샀습니다.
고칼로리 커피에 길들여졌던 저에게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는 저칼로리 커피를 그동안
왜 안 먹었나 라는 자책감이 들 정도의 맛을 자랑했습니다.


2분의 1이 딱 찍혀있는 커피믹스.
하지만 절대로 저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의 맛은 2분의 1이 아닌 2배 이상의 맛을
자랑했습니다.

저 흡족해 하는 제 표정 보이시죠 ^^

몸짱을 저처럼 꿈꾸시면서 커피중독이신 분들에게는 이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 저칼로리 커피가
여러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모든 것이 궁금하시면
http://www.dongsuh.co.kr/product/product_view03.asp
이곳에 방문을 해주세요.

웰빙 시대에 맞는 커피의 모든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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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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