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

 

윤미향을 두둔을 해야 되겠고...

 

어떻게든지간에 지금 상황을 반전을 만들려고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못 건드린 것 같다.

 

뭐? 밥 한끼 못 먹었다? 그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이 여자야!

 

지금 그 말 늬앙스가 뭐 같애?

 

이용수 할머니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 당시 밥 한끼를 못 먹어서 서운한 것이 아니야.

 

수요집회나 여러가지 정의연이나 윤미향 둘이 주최한 곳에 가서 모금한 금액들!

 

그리고 국민성금을 제대로 안 썼던 것  그것에 대해서 주장하는 거야!

 

그런데 뭐? 밥이 어쩌고 저쩌구!

 

그리고 그런 돈은 함부로 못 쓴다고?

 

장난하니? 그럼 지금 팩트로 드러난 윤미향 개인적 취득했던 그 돈들 어떻게 설명할 건데.

 

두둔할 것이 있고 안할 것이 있다.

 

너희들의 깜냥은 이 정도 큰일을 하는데 이 정도 해먹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되냐?

이거냐!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윤미향도 어이가 없지만 윤미향을 어떻게든 지키기 위해 뻘소리 하는 최민희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정치인으로 있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리고 수 없이 많은 여성단체들 지금 윤미향 구하기 나서는가?

 

일본인들에게 잔혹하게 위안부생활을 살며 평생 아픔을 가진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던 저들에게

할 말 없어?

 

왜 이 사건은 프레임싸움으로 몰고 가는 건데!

 

앞서 언급한대로 정치적으로 이 사건이 되었다면 총선 전에 터트렸겠지.

 

이용수 할머니는 그런 것이 싫어서 총선 이후에 말한 거잖아!

 

너희들은 그런 배려심도 똥인지 된장인지 몰라!

 

나쁜 인간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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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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