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책을 가장 싸게 파는 곳으로 이야기하는 곳으로
예스 24와 인터파크 같은 곳을 꼽습니다.

그리고 마니아층이 많이 있는 알라딘도 뽑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제가 알아본 것으로 가장 책을 싸게 팔 수 있는 것은
하나하나 책을 검색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책을 살 것을 먼저 찜해놓은 뒤에
여러 인터넷서점에 검색을 통해서 할인률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하나의 상품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상품은 조금 광고가 될 수 있겠지만 제 세번채 책

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시중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6000원입니다.

그렇다면 온라인 서점에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가장 많이 간다는 예스 24를 검색해봤습니다.

여기 보시면 알수 있듯이
10프로 할인률과 함께 5프로 적립금을 줍니다.
14400원에 살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면 720원을 적립금으로
돌려받으니 13680원에 살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간다는 인터파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보면 알다시피 인터파크는 예스 24보다
적립금을 5프로를 더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720원이 더 싸게 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책 판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표가 된다는 두 서점 말고 다른 곳에서의
가격을 보도록 할까요?

가장 매니아들이 있다는 알라딘을 함 가볼까요?

예 여기 보면 알다시피 가장 적립금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프로  5프로를 주는 예스 24보다 더 적립금을 적게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따지면 지금 상태에서는 인터파크가 가장 저렴하게 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다른 인터넷 서점은 어떨지 찾아봤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도서 11번가 같은 경우는 할인 20프로 즉 16000원짜리
책을 128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고,
적립금액도 5프로 적립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따지면 가장 저렴하게 판다고 생각했던 인터파크보다
1600원이 더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요근래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반디엔루니스에서 책을 검색해봤더니
이곳은 25프로 할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은 12000원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최종적으로 가장 저렴한 곳은
인터파크와 예스 24도 아닌 반디엔루니스였습니다.

사실 제 책으로 검색을 해서 어느곳이 가장 저렴하다고 이야기는 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다른 책을 조사해 본 결과 어떤 곳에서는 반대의 결과로써
예스 24가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어떤 책은 인터파크
어떤 책은 알라딘 그런식으로 가격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서 사람들이 책을 많이 살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책 한 권을 사더라도 가격적인 부분을 생각 안할 수도 없는 상황이
온 것이 현실이잖아요.
그런만큼 책을 사고자 하실 때에는 책을 살 것을 미리 메모 한 뒤
여러 인터넷서점을 통해서 가장 저렴한 곳을 찾는 것.
하나의 21세기 도서쇼핑문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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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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