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태에 이어 또 다시 진보진영에 대한 물음표가 되는 상황이다.

 

무조건 내 편이면 쉴드를 쳐주는 것인가?

 

정의연 사건 같은 경우는 시민사회의 민낯을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추악한 면모가 드러나는 사건이다.

 

솔직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성금이 모금되었고 그렇게 쓰여지길 바랬던 것이

대다수 지원을 한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것은 진보보수 진영 프레임 싸움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뭐?

 

회계문제에 있어서 공개 자체를 기부자가 노출되는 것을 싫어해 공개 못한다고?

 

그리고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그런 압박(?)은 위축시킬 수 있다고!

 

아니 뭐 이런*소리가 다 있는가?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에 따라 공개하고 국민들한테 그에 따른 판단을 맡겨야 되는데

이제 그 의문을 제시하는 언론 그리고 국민들을 반일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뭐란 말이다.

 

자꾸 이 사건을 보면서 조국사건이 떠오른다.

 

기억하라.

 

대부분의 국민들은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극우와 극좌 목소리 크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국민들은 등을 돌릴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지금 이 사건은 프레임싸움으로 몰아간다면 정부여당은 심각한 패착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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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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