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김희철과의 문제가 일어날 시 알아봤어야만 되었나?
현재 많은 이들은 진보를 싸잡아서 욕하고 있다.
얼마나 지저분하고 구역질이 나면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지금 이정희를 비롯한 정말 후안무치도 이런 후안무치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들의 행태에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가 정말 화가 나는 것은 뭔지 아는가?
국민을 그렇게 위한다고 그랬던 그들의 모습은
철저히 자신들의 권력을 잡기 위한 모습이었다는 것에 화가 날 뿐이다.
마치 김정일 김정은 이 둘의 모습하고 어찌 그리 닮았는지 모르겠다.
지금 현재 당원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이런! 지금 솔직히 잠시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였으면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태형을 집행할 수 있다면
너희들의 볼기짝에 태형을 집행하고 싶다.
그 정도로 국민들은 화가 나 있는 상태다.
눈물 흘리면서 왜 피해자인양 행동하는가?
진정한 피해자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지 모르고 투표했던 국민들이
진정한 피해자이며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고 있다.
MB정권의 도덕성을 그렇게 싸잡고 비판했던 그들이
되려 더 더렵고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도대체 국민들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된단 말인가?
이정희 의원! 이제 더 이상 추악한 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떻게든 권력을 쥐려고 노력하는 아첨배들이여!
국민 무서운 줄 알아라!
그리고 더 이상 국민을 위하는 척 서민을 위하는 척 역겨운 탈을 벗어라.
아 씁쓸하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왜 이런 아첨배들과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정치인으로써 국민의 위에 서려고 한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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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