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의 선택 - 진보와 보수 프레임의 정치에 관하여.

이제 막바지다. 그리고 더더욱 네거티브는 심각해지고 있으며
네거티브가 모함이 아니라면 이 나라는 정말 미친 나라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제정신이 박힌 사람들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은 투표를 하는 것이 우리 국민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자를
뽑는다기 보다는 최악의 자충수를 두지 않기 위한 투표를
하는 듯 싶다.

 

국민의 대다수는 과연 이번 선거에서
이 인물이 우리나라를 위한 일꾼으로 뽑는 것인가?
아니면 저 자식은 안돼! 그런 의미로 뽑는 것인가?

사실 우리나라는 군사분계선 같이 우리들 마음속에서 너무 많이 갈라진 채
새누리당은 보수꼴통. 그리고 야당은 좌빠 종북세력이라는 식으로
정의화 되어 그들을 판단하고 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진보세력의 멘토라 할 수 있는 이외수의 판단은
실로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그의 용기라 할 수 있는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그의 선택에 새누리당이 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는 정당정치이고
한 사람의 유능한 사람도 그곳에 들어가게 되면
그룹화 되어가는 정치적 현실이기 때문이다.

모르겠다. 이번에 이외수 선택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정치적 현실을 생각하면 좌충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씁쓸한 웃음이 나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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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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