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희극인들이 정치인이 되어가게 되는가?

나는 김제동이 싫다. 그리고 김미화도 싫다. 그리고 여러 개그맨들이 정치에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싫다.

 

그런데 더 싫은 것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버린 대한민국 현실.

그 현실이 너무 싫다. 왜 그들이 이렇게 전면적으로 나서야 된단 말인가? 예전에는 풍자개그를 할 뿐이었지 이렇게 대규모적으로 참가한적은 없었다.

 

그 정도로 우리는 현재 정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더 이상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식의 행태를 보이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풍자로만 그치기에는 너무 상황이 안 좋기 때문이다.

예능인을 자꾸 투사로 만들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그리고 호주에서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은 지금 현재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기 보다는 가슴이 갑갑한 증세가 나오는 것이 너무 씁쓸한 웃음만이 나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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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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