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에어아시아 특가가 나온다고 인터넷이 들썩거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호주를 세금을 포함해서 15만원이내로 올 수 있다는 것. 얼마나 대단한 가격인가?

그런데 이때 사람들이 궁금한 것이 있다. 이런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영업이 되는가? 에어아시아 이 정도 가격이면 무슨 트레인을 운행하는 것도 아닌데 가격마진이 맞는가? 하는 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특가는 사기다.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이것저것 플러스 하게 되면 비슷하다라고 이야기한다.

솔직히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묻고 싶다.

정말로 에어아시아를 타보기는 했는가? 라고 말이다.

에어아시아는 세계 5대 항공사 중의 하나다.
물론 에어아시아가 편한 노선이 아닌 것은 맞다. 하지만 최저가 항공 중에서 그 정도 퀼리티라면 왜 5대 항공사 중의 하나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기내식을 사먹어야 된다는 것.
그래 맞다. 사먹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정도 된다. 그 금액으로 기내식을 사먹는다.

그리고 쿠알라람프로를 거쳐서 가야 된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쿠알라람프로 정말 세계적인 도시다.
우리나라 사람은 그곳에 많이 없지만 유럽인들은 베낭여행을 많이 하는 지라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지라.
에어아시아. 세계 최대 항공사를 이용하다보니 꼭 거쳐야 되는 곳. 쿠알라람프로를 거치는 것이다.

 

실제로 나 역시 에어아시아를 상당히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항공편이 저렴한 것도 물론이거니와 쿠알라람프로에서 하루나 2일 정도로 스톱오버 한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가는 것. 그것도 하나의 크나큰 재미이기 때문이다.

많은 여행사나 기타 여러 사람들은 에어아시아를 이용하지 말라고 한다. 나는 그 내막을 조금은 알 듯 싶다. 에어아시아는 중간단계를 없애고 최저가를 선언한 항공사다. 그러다보니 다른 항공사의 공공의 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그들은 똘똘 뭉쳐서 에어아시아를 공격하고 있다. 여러 언플을 통해서 그곳에서의 불편한 점만 강조해서 언플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은 공감하지만 가격대비로 본다면 에어아시아는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하는 호주워홀러들에게 혹은 베낭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여행사 입장도 이해할 만하다. 만약에 에어아시아를 소개한다면 메이저 여행사가 주는 특가를 적용 못 받는 협박 아닌 협박을 받을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에어아시아 특가가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는 자.
그리고 이것저것 합치면 다른 곳하고 비슷하다고 여기는 자. 그들에게 한 마디만 하고 싶다.

한 번만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라.
그러면 당신이 얼마나 큰 선입견을 가지고 최저가 항공 에어아시아를 오해하고 있는지 알 것이다.

현재 특가적용으로 인해서 접속 자체가 안 된다고 한다. 특가가 없어지더라도 다른 항공사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다. 그러니 최저가 적용이 없어졌다고 해도 상심하지 말기를 바란다.

호주를 최대한 저렴하게 그리고 영국, 뉴질랜드. 그리고 아시아 여러나라를 저렴하게 가고 싶은 사람들이여.

 

세계 최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를 즐겨찾기 해놔라. ^^ 발품을 파는 당신의 노력으로 인해 호주워킹으로 하루종일 변기 닦고 당근 뽑고 포도 따고 하는 금액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

http://cafe.naver.com/darkangel79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Junyoung Lee 2012.02.1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아시아 취항때부터 애용하는데요..이번 호주프로모션도 너무 가고싶은데..직장인이다보니 갈수있는 날짜가 없네요..추석연휴때로 일정을 짜봐도..힘들어서..포기..쿠알라-퍼스 편도가 47링깃이더군요..근데 공항세가 비싸서..하여튼 말레이시아 살고싶을정도로 에어아시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