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대신할 명언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다음의 조언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NO PAIN NO GAIN"
예! 말 그대로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는 이야기죠.

실제로 많은 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어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하기와 리스닝 만큼은 최소한 떼고 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관한 저의 솔직한 시선은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의 말은 서바이벌 영어를 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착각을 하고 있죠.
자신이 외국인과 어느 정도 의사전달 정도를 할 수 있는 것을 자신의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한국에 오면 다시 그 영어실력을 잃어버립니다.
말 그대로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고 점점 한국어를 많이 쓰면서 영어를 잃어버리는 것이죠.

사실 모든 일에 있어서 제가 이야기한 명언은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정복을 꿈꾸는 사람은 자신이 그만큼 노력을 해야 되고 영어를 만들 수 있는 환경에 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죠.

지금 현재 어학연수를 준비하시고 계시나요?
그 분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을 대신할 명언은 바로
"NO PAIN NO GA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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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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