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단어 하나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어머니와 함께 해변으로 놀러간지도 저 사진 속 사진처럼
참으로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제 환갑이 지나시고 일을 그만두셔야 되지만
자식 돌봐야 된다면 아직도 세탁소 미싱일을
하고 계시답니다.

못난 자식은 제대로 된 취업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에게 효도관광을 보내드리지 못한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이번에 프레스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라솜스파캐슬에 체험단으로 뽑혔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참에 부모님과 함께 같이 가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실제로 찾아본 라솜스파캐슬은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평생 부모님한테 좋은 곳을 구경시켜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참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뼜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어머니한테 이야기했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극구 가지 않겠다고 말하시는 것입니다.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 너무 제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수영복이 없으셔서 수영복이 아니면 입장이
안된다는 라솜스파캐슬을 못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영복이 얼마나 비싼데 하면서
못가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 무슨 말을 해야 될까요?

어쩌면 부모님한테 먼저 수영복을 사서
"아버지! 어머니! 이번에 워터파크를 가요."
라고 하는 것이 먼저였던 것입니다.

이번참에 아버지, 어머니 수영복부터 챙겨야 되겠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불효자 되지 마시고
부모님 미리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감하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이도 추천 가능합니다 ^^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