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상에서 내장파괴버거 등등 우리를 자극하는 햄버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햄버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듭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그 이름에 걸맞게 내장이 파괴될 정도로 몸에 좋지 않으니 많이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죠.

암튼 이와 함께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햄버거는 빅뱅버거입니다.
빅뱅버거. 일단 크기가 다른 것하고 다르구나 라는 것은 어느 정도 인지 하셨을 것에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클까요?

서양인 남성이 워낙 얼굴이 작아서 저렇게 크게 느껴지는 것 아니냐고요?

그럼 다음 사진은 어떤가요? 서양인의 손이 동양인의 손보다 크다는 것.
그리고 저 프렌치프라이가 정말 작게 느껴지지 않나요.

저희 멤버가 성인남자 다섯명 이상이었다면 도전을 했을 텐데
아쉽게도 세명밖에는 가지 못해서 맛에 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맛은 못 봤지만 여행지 속에서 만난 내장파괴버거에 버금가는 빅뱅버거.
다음번에는 장정 몇명 데리고 가서 맛의 도전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

가격은 한화로 2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장정 6명 정도는 복부비만을 느낄 정도의 풍족감을 자신한다고 하네요. 함 도전해볼만하지 않나요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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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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