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헌절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늘은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하늘이 어인 일인지
폭우가 쏟아지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오늘은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운동을 가면서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는 곳이
보였습니다.
동네 주민회관이었죠.

그런데 비가 억수로 내려서 그런지 태극기가 비에 흠뻑 젖어서
조금은 흉물 같이 보일 정도로 깃대에
돌돌 말려 있더라구요.

다른 곳도 가봤습니다.
다른 곳 역시 비로 인해서 깃대에
돌돌 말려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저렇게 태극기를 게양하느니
게양을 하지 않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태극기게양은 비오는 날 해야 될까요?

태극기게양은 심한 비, 바람 등으로 국기가 훼손되어
그 존엄성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게양하지
않는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우리들은 비가 오지 않았더라도 태극기게양을 했을까요?
약간은 반성을 해봅니다.
지난번 현충일날 아파트 앞 태극기 단 가구수가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없었던 그 날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비오는 날이 아니라면 국기게양하는 날에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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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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