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덥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하니 사실 호주에 있어서 그 기분을 감내하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암튼 오늘의 블로그로 돈 벌기 주제는 책 감상평을 통해서 적립금을 받는 사이트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뭐 대부분의 온라인사이트에서 다 이용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블로그들 사이의 메인급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알라딘 TTB입니다. 이것은 클릭당 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초창기 했던 분들이라면 다들 블로그에 달아놓는 광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책 광고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 혹은 그 달의 베스트셀러를 달아놓고
링크를 걸어놓는다면 사람들이 클릭을 하고 구매를 하게 될 것이죠.
그것에 따라서 사람들이 수익을 받는 구조랍니다.
저는 서평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솔직히 수익은 거의 한 달의 2천원 정도꼴로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가만히 앉아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설치만 하는 데 2천원 정도 받으니 그냥 꽁돈 받는다는 기분이라 아주 좋죠.
더군다나 저는 제 책을 링크를 걸고 있어서 사람들이 제 책의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 생각에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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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완전정복 -  강태호 지음, 서지홍 사진/고려원북스 |
알라딘은 다음과 같이 서재책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 책을 교보제로써 이미지설정을 해봤습니다.
본인이 몇 권의 책을 홍보할 지 선택할 수 있고 본인이 책에 관한 서평을 한 뒤
사람들이 그 글에 동의하고 알라딘에서 책 구매를 한다면 그 구매액에
따른 적립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라딘은 아무래도 서평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소개시켜드릴 것은 애드온입니다.
예스 24의 애드온이죠.
사실 애드온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왜 애드온을 설명하냐면요 ^^
온라인 책서점 중에서 단연 1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예스 24입니다.
총알배송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에게 예스 24는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빠르게 배송되는 온라인 서점의 1인자로 인식되고 있죠.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이야기고 서평을 잘 쓴다면
사람들의 이용빈도가 많은 예스 24에서 적립금을 많이 쌓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역시 예스 24에서 보여지는 책 광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조금은 섭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서평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용객이 많은 애드온이 어쩌면 더욱 많은 수익을 창출해줄 수 있죠.
어떠신가요?
오늘의 블로그로 푼돈벌기 3탄 ^^
앞으로도 하나하나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