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화장지.
아마도 콜라하면 코카콜라. 운동화하면 나이키 운동화 같이
어느 정도 화장지계의 거성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네임벨류가 있는 화장지가
모나리자 화장지죠.

사실 저는 모나리자 화장지를 쓰지는 않습니다.
약간은 저한테는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화장지를 쓰죠.

하지만 제 주변에 있는 지인들
특히나 여성분들은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미용티슈로 워낙 알려져 있다보니 말이죠.

그런 모나리자 회사에서
이번에 벨라지오 미용티슈와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만들기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첫 번째 이벤트는

2011년 새해를 맞이해 '소원을 말해봐~'이벤트입니다.
항시 연말이 되면 내 계획서를 적듯이
그 소원을
http://www.ibellagio.com
http://www.monalisa.co.kr
다음의 사이트에 응모를 하시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서
벨라지오 미용티슈를 준다고 합니다.

저의 소원은 아무래도 저희 형이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형수님과 함께 좋은 가정 이루기를 희망하는 것에요.
저희형이 사실 몸이 조금 안 좋았거든요.
그것을 감내하고 이번에 결혼하는 것이라
저희 형의 결혼생활 항시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두번째 행사는 미용티슈(전제품 가능)를 구매한 영수증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라는 행사입니다.

실제로 여성분들 미용티슈로써 많이 사용하시는 모나리자 벨라지오를
구매한 내역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을 첨부해
#8210-1166 번호로 문자를 보내주면 그 중 111명을 뽑아 삼성 넷북에서부터
적게는 던킨도넛 1만원 교환권을 준다고 하네요.

어차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신년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의 수고로 상품을 받는다면 2011년의 첫 걸음이 기분좋지 않겠어요 ^^

그럼 여러분들 이벤트 참여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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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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