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을 보다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잘못을 하면 무슨무슨 닷컴으로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누군가를 괴롭히고 남을 힐난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인생에 있어서 실수는 다 합니다.

다시 한 번 그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인생 전체를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닌 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아닌 회초리로 상처에 생체기를 내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옥주현닷컴. 임태훈닷컴, 이지아닷컴 등등이 계속햇 생겨나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게 당당하게 그들을 몰아세울 만큼 우리들이 정의롭게 살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옛날 우리나라 조상님들은 
어린아이 잘못했을 때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었지만 그 이후에는 상처가 생체기 나지
않도록 약을 손수 발라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단순히 으르렁되면서 한 번 잘못하면 평생 주홍글씨처럼 낙인 찍히는 현실만 있을 뿐이죠

대한민국의 따뜻한 가슴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