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을 정도로 창피스러운 캐나다에서 벌어진 사건.

 

박종철 의원 사건.

 

솔직히 나는 그런 말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고위공직 자리에 앉았는가? 하는 대목이다.

 

아마 국민들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저열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국민의 혈세를 받는 고위공직자가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지금 자유한국당 의원 뿐만 아니라 진보 보수 중도 의원 할 것 없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고위공직자 위치까지 올라갔는지 의문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앞서서 포스팅에 적었듯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고 하는 말이 말씀이 되는 것처럼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너무 도둑놈 같은 인간들이 많다.

 

저런 식의 안하무인의 사람들이 혈세를 받아가며 견장차듯 행동하는 모습.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만약 CCTV가 없다면 저 사건도 유야무야 넘어갔을 것이다.

 

세상이 그나마 좋아져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무죄라 주장해도 CCTV가 증거자료가 되어 엄벌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나는 그렇다. 제명이 아니라 그 동안 박종철 의원은 무슨 일을 했는가?

라는 대목이다.

 

그 동안 어떤 활동을 해서 그렇게 많은 연봉을 챙겨갔는가? 하는 대목이다.

 

그리고 어떤 것을 잘해서 추천을 받아 예천군 의원이 되었는가도 궁금한 대목이다.

 

깜냥이 되지 않는 국회의원 그리고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

 

나는 정말 알고 싶다.

 

그들이 어떤 일을 얼마나 잘하기에 추천을 받아 의원이 되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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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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