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에 거주하면서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한국에 가면 항시 채선당에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이곳 바기오에서는 그 맛을 느껴볼 수 있을까?

 

많은 한국인들에게 하나의 외식으로 자리매김한 샤브샤브!

 

바기오에서는 못 먹을 것인가?

아니다. 바기오에서도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사우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국관이다.

 

 

다음에 화려한 조명을 자랑하고 있는 곳.

이곳이 바로 샤브샤브와 무한리필 삼겹살 그리고 찬을 먹을 수 있는 부페다.

 

 

금액은 1인당 399페소 지금 환율을 1페소당 25원으로 친다면 약 만 원이다.

 

 

샤브샤브에 들어갈 재료들이다.

바기오 지역 자체가 워낙 유기농야채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들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찍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김밥 및 여러가지 한국찬들이 제공되는 모습이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이곳은 맛집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에그플랜트와 오징어튀김, 소고기 불고기, 잡채, 루피아 등의 한국찬과 함께

필리핀 대표 찬들 역시 제공된다.

 

 

 

그리고 무한리필 고기 메뉴다.

삼겹살 그리고 목살 샤브샤브에 들어갈 고기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말 그대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 바로 한국관이다.

 

실내 공간은 아주 넓다. 단체손님이 와도 충분히 수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벌써 트립어드바이져가 선정한 맛집 명단에

노출되어 있다. 한국인만 찾는 곳이 아닌 필리핀 바기오 현지인들도 외식을 하기 위해

찾는 곳이 바로 이곳 한국관이다.

 

 

처음에 샤브샤브를 하면 다음과 같이 차돌박이가 제공된다.

아쉬운 점은 처음에 제공되고 이것은 무한리필이 아니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 것을 서비스 차원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 만한 것이

어디인가?

 

 

 

고기 자체도 신선하고 아주 맛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고기와 샤브샤브가 익어가는 것을 못 찍었다.

그대신 채선당에서 제공되는 죽 처럼 죽을 만들어 먹은 모습이다.

 

 

정말 계속 먹고 또 먹고 삼겹살을 고파했던 사람들이라면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한국관 강추하고 싶다.

샤브샤브도 같이 제공되니 이만한 외식 장소가 없을 듯 싶다.

 

그리고 한국관 옆에는 다음과 같이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평소에 피아노를 친다는 동생이 박신양으로 빙의된듯 치고 있다.

 

암튼 전체적으로 바기오 내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하기에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 그곳은 한국관이다.

 

1차로 한국관에서 속을 든든히 하고 난 후 레드라이언 같은 곳에서 한 잔 하면 딱 좋을 듯 싶다!

 

바기오 맛집 한국관에 대해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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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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