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일이 되면 김봉곤 훈장이 전국을 돌면서
회초리를 들고 있다.
그러면서 죽은 교육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있다.

그리고 회초리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회초리란 인간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는 진리를 전하는 날
이라는 말씀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회초리의 의의를 전하고 있죠.

그 정도로 지금의 교육은 썩어도 한참 썩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초등학교 폭행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었죠.

그런데 교육계에서 이번에 그 사건을 무마하려는지 서울시
체벌금지령을 내렸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을까요?
서울시 교육청의 생각이 그것으로밖에는 생각이 안드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이 과연 체벌일까요?
제가 생각할 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선생님은 솔직한 이야기로 학원선생님보다도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학교내에서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사교육에 의해서 교육을 받고 실제로 사교육상의 체벌은
용인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이야기죠.

즉 제가 생각할때 이번 조치는 공교육을 살리자는 목표에서
한참 모자라는 임시방편이라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체벌금지를 통해서 물론 폭행사건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건보다 더 심한 사건.
요즘에 청소년 범죄가 늘어나는 사건은 왜 일것 같나요?

솔직히 요즘 선생님들 권위는 땅으로 떨어지고
청소년들은 뭐 했다하면 카메라 들고 신고하기에 바쁜 시기입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서 어처구니 없는 초등학생 폭행사건이
수면위에 올라선 것은 사실이지만
그 수면위에 올려진 사건보다 더 많은 교권침해 사건 또한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여지는 사건으로만 지금의 사건을
처리해서는 안됩니다.

저 역시 중고등학교때 이유없이 맞고
정말 선생님의 분풀이 상대로 맞는다는 생각이
들 만큼 선생님인지 의심되는 선생님들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존경하는 선생님.
회초리를 들어서 저의 잘못을 늬우치게 하면서 때려주시는 선생님
또한 많다는 것이죠.

물론 회초리를 들어서 고쳐진다는 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지금의 교육상황에서 매를 들지 않고
청소년의 방황을 어떻게 잡으실 건가요?

벌점제도로 통해서 퇴출시킬 것인가요?

지금 제가 생각할때 체벌금지는 문제의 핵심에서 한참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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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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