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은 왜 눈치를 보는가?
왜 우리나라에서의 언론은 눈치를 보는가? 아니 눈치를 본다는 표현보다는 권력에 손을 잡고 자신의 잇속계산에 의해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조중동. 뭐 말할 필요가 있을까? 현정부가 들어서게 만든 최고의 일꾼.
절대 현 정권에 흠집이 낼 보도는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진보쪽 언론은 다른가?
아니다. 절대로 자신쪽 사람에 대한 비판은 없다.
말 그대로 자신들 팀에 흠집이 날 보도는 아예 작은 가십란 처리하듯이
작게 보도하고 반대쪽 관련비리 보도는 대문짝만하게 보도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언론의 모습이다.
아마 신문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헤드라인만 봐도 이 것을 보도하는 신문은 어디 라는 감이 나올 것이다.
이게 정상인걸까?
우리나라에 언론은 지금 제정상이 아니다.
이제 그만 권력과 관계를 끊어라. 권력에 손을 잡는 순간
언론이 아니다. 그것은 권력의 나팔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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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