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근래 블로그 뉴스를 보면서
특히나 정치와 사회면을 보면서 얼굴이 찡그려지는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처음에 저에 대해서 밝히겠습니다.
저는 조중동을 싫어하고 이명박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소수민에 불과한 사람이죠,

그냥 술 먹으면서 경제가 안 좋다 하면서
술 한잔 기울이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노무현을 비판한다고 해서
저를 우익으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본론으로 넘어가서
지금 현재 블로그 뉴스는 조중동의 행태로 치달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 옹오하는 꼴을 보이는 몇몇의 블로거들의 행태는
노무현에 대한 맹신입니까? 아니면 이명박이 너무 싫어서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 탓하는 꼴이 싫어서
노무현을 옹호하는 것입니까?

솔직히 노무현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라 벌을 받아야 정상 아닙니까?
그것을 왜 두둔하는 건가요? 이 시대 대통령으로써 얼마나 청렴결백하게
살았으면 그렇게 적은 돈을 빌렸다고 두둔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그리고 노무현보다는 이명박에 집중할 때다라고 올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금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 조선일보가 은폐하는 모습하고
닮았다는 생각안해보셨습니까?

노무현이 벌을 받아야 이명박에게 당당하게 벌 받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잘못된 일에 대해서 벌을 받으라고 당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의 수장은 그래도 너의 수장보다는 덜 더럽다는 논리로
지금 이상하게 글들이 올려지는 것을 몇몇 보게 됩니다,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철저히 수사하셔서 벌을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와 맞춰서 다른 권력형 비리 모든 것을
밟혀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이 민주주의가 사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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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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