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호주워킹에 대해서 계속해서 끝도없이
이야기할까요?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이
개념없이 말 그대로 외국에 나가면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행동하기 보다는 단순히 1년동안 도피성으로 가다보니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해 나중에는 한국인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 것을 보기 대문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그런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왜 외국만 가면 한국인이 많으면
많은수록 한국인 인심이 떨어질까요?
많은 사람들이 일본인을 쪽발이
중국인을 떼놈, 짱꼴라 형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죠.
하지만 외국에 가시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싫어지는 현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그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일본인과
중국인은 자신의 동족들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호주워킹을 가기 전 우리는 왜
"한국사람을 믿지 말라'
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될까요?
앞으로 호주워킹을 가게 되면
서로 한국인의 情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즉 호주에 가면 서로 챙겨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기까지 저는 쓴 이야기를 계속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