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딱딱한 이야기보다 사진으로 포스팅을 대신할까 한다.
하루종일 이국적인 말레이시아를 담기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발견한 CF촬영현장이다.
CF모델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왠 옆집 아저씨 같은 사람과 춤을 추고 있다.
워낙 더운 날씨 때문인지 촬영은 5분이 되지 않고 중단되고 그늘에서 쉬고 스텝들은 여배우의 얼굴이 타지 않기 위해서 분주히 우산들고 햇빛 가리고 난리도 아니다 ^^
그 모습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