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해성사성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유학원 재학시절 아무래도 커미션구조로 월급을 받는 구조다 보니
각 유학원들마다 미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유학원들이 운영하는 클럽은 그 어학원에 장점만을 보여주고
단점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하거나 혹은
의지탓으로 분위기 조성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학생들이 적잖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점에서 오늘 이야기할 학교는 EF라는 학교입니다.


사실 EF는 유학원들한테 찍힌 학교입니다.
그 이유는 유학박람회에서조차 자체적인 부스를 가지고 자신의 학교를
홍보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 이야기는 자신들의 브랜드파위로
유학원을 끼지 않고 유학생들을 받는다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그렇게되면 유학원들에게는 아무런 콩고물이 떨어지는 구조가 아니죠.
그러다보니 커뮤니티 공간에 어디에도 EF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EF는 전세계 최고검색기관인 구글이 인정한 학교라는 사실을 말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커뮤니티 공간에는 EF를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유학원 직원들 조차도 EF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유학원 직원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학교를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필리핀어학원들만 해도 수백개가 넘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하나 알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EF는 찾아와서 설명하고 셀링포인트를 알려주는 학교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어학교들은 한국인 마케팅 부서를 가장 중심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이 가장 영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며 가장 영어어학연수를
많이 가는 나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예 키포인트. 저희 학교를 미실 때 이 점 부곽해서 미시면 됩니다
라는 식으로 아예 에이젼시 메뉴얼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런 어학원의 영업방식이다 보니 EF의 영업방식을 유학원들이
좋아할리가 없습니다. EF는 말 그대로 오픈마인드로써 어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모든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F 홈페이지
 http://www.englishtown.com/online/home.aspx?ctr=kr&lng=ko&etag=E31287

다음과 같이 여러분들이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이며
괜히 있어보이는 척 영어로 학교를 근사하게 소개하는 식이 아닌 각 언어마다
보기 좋게 설명을 해놨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EF의 지사만 해도 전세계 400여개 지사가 있답니다.


50여개국에학교와 지사를 운영중인 학교가 과연 얼마나 있을 것 같나요?

솔직히 전무합니다.

제가 유학원에 재직했었지만 그 정도로 큰 규모의 학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EF아냐고 물어보면 우리는 모릅니다. 영어를 가장 필요로 하며 어학연수를 가장 많이 간다는 나라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어학교인 EF를 모른다는 것은 넌센스라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무래도 EF의 행보때문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앞서서 이야기했듯이 다른 어학원하고 차원이 다른 홍보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신의 장점을 미리 체험하고 그 다음에 선택하라는 방식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듣자면 저 역시 지금 무료체험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온라인 영어강의
이 경우 대한민국 대학생들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무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즉 EF는 자신 있다는 이야기죠.


연간 많은 인원이 어학연수를 가고 있고
우리 프로그램의 질을 먼저 경험하고 난 뒤 선택하라는 구조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유학원에 찾아가 묻는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죠.

거기 어학원 어때요?
한국인 비율은 어때요?

솔직히 이 질문에 유학원들은 다 이야기합니다.
좋죠! 여러분이 상상한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을 경험할 것에요.

하지만 막상 시기에 따라서 그 어학연수를 간 곳은 복불복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들은 좋다고 하면 무조건 가고
안 좋다고 하면 안 가는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 점에서 EF는 사전에 미리 프로그램을 경험을 하고
갈 수 있는 구조라는 이야기죠.
유학원들의 입바랜 소리가 안 먹히는 간판 없는 맛집처럼 아는 사람들만
간다는 어학교라는 이야기랍니다.

현재 여러분들 어학연수를 준비중에 계시나요?
그런데 EF를 못 들어보지 않으셨습니까?


구글도 인정하고 세계적인 대학 캠브리지 대학교와 파트너쉽

그리고 올림픽 게임 후원, 월드컵 게임 후원 등등 많은 곳에
언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EF.
하지만 우리나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만 모르는 EF.

유일하게 온라인 상에서 무료책자 배포로써 자신의 학교의 가치를 알리는 어학교
EF. 그 어떤 어학교가 인터넷으로 무료책자를 배포하는 학교가 어디있겠습니까?

그 정도로 자신있는 어학교 EF.
여러분들 고해성사하는 마음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
함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EF무료책자 배포를 신청하고 함 받아보세요.

그리고 현재 프로모션 기간으로 대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무료온라인 강의를
성인학생들도 한 달의 만원으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저 역시 지금 호주에서 듣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아반성을 하게 되네요. 왜 유학원 재직 당시 EF 어학원을

소개해주지 못했나 하면서 말이죠.

여러분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아 그리고 어학원에서 혹은 유학원에서 이야기해주지 않는 정보.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호필정 클럽
많이 들어와주세요.

지금은 미흡하지만 조금씩 자료정리하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필리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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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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