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6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5. 괌 PIC숙소 방에 대해서!

 

2015/11/27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6. 괌 PIC 레스토랑 SKY LIGHT 디너음식은 어떻게 나올까?

 

2015/11/28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7. 괌 PIC주변 시설 그리고 장단점

 

2015/11/29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8. 괌 PIC에서 K마트 그리고 괌 물가에 대해서~

괌 가족 자유여행 아홉번째 이야기 시작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4시간이 항공일정도 꽤나 버거우셨던 것 같다.

저녁을 드시고 나서 곧바로 주무셨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고 하듯이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른 아침 시간부터 돌아다녔다.

 

 

나는 7시 조금 넘어서 겨우 눈을 떴다.

 

우기 시즌이라 그런지 몰라도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하늘이 보인다.

아버지는 6시부터 습관처럼 일어나셨고, 자식들이 일어날때까지 괌의 하늘을 바라보고 계셨다.

 

 

조카 시우도 일어났다 ^^

 

 

 

나를 발견한 시우는 살인미소를 보냈다.

아기천사가 따로 없다.

 

 

아버지한테 애교를 부리는 시우. 껴안아달라고 하자 몸을 숙이고 장난 치는 시우.

 

 

어찌 이런 조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침부터 무슨 공사소리가 나나 봤더니 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괌 일꾼이 보였다.

생각해보면 이런 시설을 유지 보수하려면 매일 저런식으로 관리를 해야 가능할 것이다.

 

 

어제 밤이라서 찍지 못했던 괌 PIC모습이다.

 

 

그리고 아침은 SKY LIGHT에서 먹었다.

아침이 제공되는 것이 스카이 라이트와 Rock&Roll noodle집이 있는데

지금 현재 락엔롤 누들 집은 내부 공사로 인해 처음에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상

거의 1시간 가까운 시간을 기다려야 된다. 그런 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카이라이트에서

편하게 밥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가족 역시 중고차를 수령하기 위해 PIC정문에서 8시에 만나기로 했기에

기다릴 시간이 없어 스카이라이트에서 아침밥을 먹기로 햇다.

 

아침에는 계란후라이가 제공이 된다. 디너 음식하고는 다르게 조금은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부페가 제공된다.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커피 한 잔 정도만 마시는 정도로 아침을 떼웠는데

괌에서는 든든히 먹는 것 같다.

간단히 먹는다고 그런 것이 이 정도의 빵이다.

 

 

 

빵과 함께 과일 그리고 커피로 급하게 먹은 뒤 형과 나는 중고차를 수령하기 위해

PIC정문에서 중고차 거래상을 만나기로 했다.

 

우리가 렌트한 렌트카 회사는 해피 렌트카다.

처음에 차를 수령할 때는 그들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가고 이렇게 종이지도를 준다.

워낙 괌이 그리 크지 않아 3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다 둘러볼 수 있다고 조언해준다.

 

 

이리저리 꼼꼼히 살펴보며 우리는 차량을 렌트한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로 계약을 해서 원래 금액보다 저렴하게 렌탈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확히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5달러를 할인 받아 130불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괌은 워낙 많은 이들이 렌트를 하기에 렌트카 회사만 해도 수십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괌에서는 렌트카 보험은 보통 10달러 정도 모든 사건사고에 보상되는 것을 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아무래도 괌에서는 좀도둑이 은근히 많은 데 차량에 귀중품을 넣어놓고 가는 경우

창문을 깨트리고 훔쳐간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항시 귀중품은 안 보이는 곳. 즉 트렁크쪽에 숨겨야 된다고 한다.

 

 

우리가 빌린 차는 바로 다음의 차다.

시우가 있는 관계로 베이비시트가 있어야 되었고 7인용 8인용 차량을 렌탈해야 되었다.

 

 

 

차량 내부 모습이다. 아주 깔끔하고 좋다.

보통 렌트카를 받을 때 주유가 만땅으로 된 상태로 넘겨준다. 그리고 반납할 때는 차량 키를

차량에 놓고 주유를 처음에 만땅이 된 상태로 주유하고 반납하면 된다.

 

 

렌트카를 타고 내부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PIC에서는 주차공간도 꽤나 넓직하니 잘 되어 있다.

 

 

 

미국이라 그런지 몰라도 장애인 차량이나 기타 주차가 불가한 지역에는 절대로 주차를 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과태료 벌금이 워낙 과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자동차 렌트를 하게 되니 말 그대로 괌에서의 이동이 수월하게 되었다.

 

내일은 본격적인 괌 시티 투어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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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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