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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절벽 근방에서 가족사진을 후다닥 찍고, 참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뭘해야 될지

난감했다. 그러다 형과 형수가 하루의 한 두 잔은 아메키라노를 시음을 해야 된다면서

 

괌 내 커피가 맛있는 곳이 마이크로네시아 몰(Micronesia Mall)로 갔다.

 

 

사실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폴로가 저렴한 곳으로 유명한 쇼핑몰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타미힐피거 매니아가 되어 쇼핑을 과도하게 했기에

폴로는 포기하기로 했다.

 

일단 폴로구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마이크로네시아 몰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싶어

주변 환경을 찍어봤다!

 

 

워낙 괌 내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몰라도 주의문구가 한국어로

설명되어 있는 것이 흥미롭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갈 때도 주의문구가 한국어로 되어 있다.

형수님이 체크한 커피 맛집이 2층에 있다고 해서 2층으로 가는 것이다.

 

 

바로 그 맛집은 Coffee beanery라는 곳이었다.

나는 사실상 커피맛을 모른다. 항상 무슨 커피를 원하냐는 말에 단 것!

이라고 말하는 단순한 사람이다.

 

이 날 역시도 나는 단 커피를 달라고 말했고, 형과 형수님은 나를 위해 카페 모카를 주문한다.

 

 

커피맛은 아메리카노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초딩 입맛이기 때문에

하하! 하지만 일단 아메리카노의 원두 향을 맡아봤는데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곳 맛있는 곳이네! 라고 느끼게 만들어준다!

 

 

형과 형수님은 서바이벌 잉글리쉬로 열심히 주문을 한다.

 

 

주문내역이다. 맛있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그냥 평범한 금액이다.

 

 

커피를 나눠주는 플라스틱 컵이 꽤나 개성있다.

밧데리 같기도 하고, 암튼 맛을 비주얼 상으로 나타낼 수 없으니 그냥 말로 풀어내면

내 커피는 스타벅스 커피나 한국의 커피숍하고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하하 나는 커피맛을 모르는 놈이다.

그런데 형과 형수님은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나서 괜찮다고 말을 한다.

 

뭐~ 나는 알 길이 없으니! 하지만 소문에 듣는 것처럼 꼭 마셔야 되는 커피라고

말을 하기에는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나는 커피를 마시고 난 후 약간의 이뇨 증상을 느껴 화장실을 갔다.

 

그러며 주변 상점을 찍어본다.

 

 

2층에서 바라본 마이크로네시아 쇼핑몰 모습이다.

폴로매장을 가서 쇼핑지름신 다시 한 번 강림해야 되나 했지만

우리는 더 이상 옷을 구매한다면 아버지 고희년으로 온 가족여행의 의미가

퇴색인듯 싶어 그 곳을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폴로가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타미힐피거처럼 쇼핑하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한 번 이곳 역시 괌을 온다면 들려야 되는 쇼핑몰이니 함 체크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미샤가 눈에 띄었다. 역시 화장품은 우리나라 화장품이 꽤나 인기가 있는 듯 싶다.

 

그렇게 우리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갔고 그 커피맛의 점수는 실상 평범한 정도.

커피 때문에 쇼핑몰을 가지 말고, 폴로 쇼핑을 위해서~ 혹은 전체적으로 체크해봐야 되는 쇼핑몰

마이크로네시아 몰을 구경삼아 가도록 하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우기시즌이 괌여행에 미치는 것에 대해서 알려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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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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