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8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7. 괌 PIC주변 시설 그리고 장단점

 

2015/11/29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8. 괌 PIC에서 K마트 그리고 괌 물가에 대해서~

 

2015/11/30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9. 괌에서 자동차 렌트하기

 

2015/12/01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10. 괌 여행을 가면 꼭 쇼핑하는 옷? 타미힐피거

 

괌 가족 자유여행 11번째 이야기 시작한다.

GPO에서 타미 힐 피거에서만 약 600달러 쇼핑을 지르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야 되었다.

그 이유는 점심을 먹기 위해서다.

 

괌PIC패키지로 온 관계로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받기 때문에 왠만하면

끼니는 안에서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사실 괌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모르는 음식에 도전하기 보다는 괌 PIC 레스토랑도 더 먹어보지 못했기에

그곳에서 끼니를 떼우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 날은 날씨가 우기시즌에 걸맞게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했다.

 

우리가 타미힐피거를 쇼핑 지름신이 강림할 때 한 차례 비가 확 쏟아졌던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우리에게는 렌트가가 있기 때문에 잠시 차를 탈 때 제외하고는

비를 맞을 이유가 없으니 다행이다.

 

 

렌트카 안에서 찍은 괌의 모습이다.

 

암튼 그렇게 숙소를 돌아오니 약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나는 일단 락앤롤 누들에 줄을 섰다. 이것이 줄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아니다.

앞서서 언급했지만 PIC의 가장 큰 단점은 밥 먹을 때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많이 설 수 밖에 없고

특히나 오늘 점심시간에 먹는 락엔롤 같은 경우는 내부 공사까지 겹쳐서 약 7테이블 밖에는 마련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줄은 별로 없지만 나와 같이 가족 일행이 보이지 않을 뿐

한 두 명이 대표로 줄을 서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을 알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직원들이 나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자고 말한다.

 

항상 어디를 가나 이렇게 열심히 사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면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된다.

가운데 여성은 이곳에 인턴인지 아니면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한국학생이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 학생이었다!

 

 

나도 중간에 추억을 남기기 위해 같이 찍어봤다.

연락처를 알았다면 원본 사진을 줬을 텐데 그것이 아쉽다.

혹시나 이 사진을 발견했다면 나중에 연락주시길 ^^

 

암튼 그렇게 사진을 찍고 나는 형과 그리고 형수님과 바톤터치를 했다.

그리고 가족이 쉬고 있는 쉼터에서 사진을 찍었다.

 

 

 

다행히 시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하게 기다리고 그러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렇게 약 1시간 가까이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착석하게 되었다.

 

 

메뉴판의 내용이다. 우리는 무료로 시식이 가능했기에

혹시나 브론즈 자격으로 PIC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메뉴판을 찍어봤다!

 

 

이것이 샐러드다. 신선함 맛이 아주 좋았다.

 

 

조카 시우는 괌 직원분에게 인기인이 되었다.

시우의 애교는 글로벌 애교다^^

 

 

내가 주문한 것. 일본라멘인데 모르겠다.

암튼 이곳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음식인데. 사실 조금은 실망스러운 맛이었다.

약간 돼지 잡네가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 될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것은 이 볶음밥이었다.

 

 

이것은 나도 모르겠다. 형수님이 주문한 것인데 형수님 얼굴로 봐서는 그렇게

추천한 맛은 아닌 것 같다.

 

 

이것이 전체적인 상차림.

 

 

이곳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아무도 햄버거가 아니었나 싶다.

 

와! 라고 탄성이 일어날 정도는 아니지만 미국의 햄버거 맛이다!

라고 느낄 정도로 패티 상태가 좋고 맛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형의 이야기다.

 

전체적으로 락앤롤 누들은 그다지 좋은 평점을 주고 싶지는 않다.

물론 이곳의 직원들의 친절함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음식맛은 10점 만점에 6점 정도를 주고 싶을 정도로 토탈 PIC에서 경험했던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최하점이다.

 

아마 실내 좌석도 없어 기다리는 시간이 긴 것도 마이너스 원인이 된 거 같다.

 

그래도 음식맛은 워낙 기호가 다른 것이니 혹여나 괌 PIC 골드멤버로 가는 사람은

한 번쯤은 경험해보길 바란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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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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