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스파캐슬에서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솜스파캐슬에 자랑이라고 불리우는 곳.
온천수로 스파가 되어 있다는 곳으로
열심히 뛰어다녔죠.
뭐 오늘은 러닝머신을 못 뛰었다는 생각으로
어디 이동을 할때마다 러닝 뛰듯이 뛰었죠.
그리고 콰당! 뭐라고 해야 될까요?
정말 만화속에서 나올법한 상태로 나자빠졌죠.
그리고 발바닥은 다음과 같이 밴드를 부착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날의 일정은 모든 것을 접어야 되었죠.
그리고나서야 경고푯말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이라는 것이 참 간사한 것 같아요 ^^
그 전까지는 전혀 그것을 보지 않다가
막상 다치고나니 경고푯말을 보게 되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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