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

"검찰의 권력과 권력을 나누거나. 새로운 권력으로 입히는 것은 답이 아니다."
이 말이 누구의 입으로 나왔을까?

이 말이 다른 사람의 입에서가 아닌 지금 현재 떡검. 색검이라고 불리우는 최고의 총수
검찰총장한테 나온 말이다.
이 어찌 망언도 이런 망언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결국은 자신들의 조직은 자신이 어떻게든 감싸쥐겠다는 것 아닌가?

그가 이야기하는 대목 중에서 나무가 크다보니 넝쿨과 잡초가 많이 끼었다 라는 대목이
있다. 그 잡초와 넝쿨이 많이 낀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검찰내에서 저런식으로 우리쪽 사람이니깐 감싸주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서로 자기 식구는 건드리지 않고
힘 약한 사람들에게만 방방이를 휘두르는 지금의 검찰들의 모습.

무전유죄 유전무죄 의 세상.

판사마다 판결이 틀려지는 로또 재판 이라고 말할 정도로
몇 군데 잡초가 난 것이 아닌 전체가 곪은 검찰이
자기 입으로 자신들을 옥죄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것은 국민들이 그렇게 하면 좋겠다고 한다면 맞는 말이다.

검찰총장이 마치 자신을 대단히 깨끗한 척 하는 데 그것은 아니다.
윗사람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아랫사람이 그것을 따라하는 것이다.

관행 아니겠는가?

처음에 그런 것을 시행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 그것이 마치 권리인양 행사를 했기 때문에
그것이 답습이 된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잡초라 생각하지 마라.
내 생각으로는 더 깊숙히 현직 판사까지 연루되고 있다는 지금의 사건.
몸통 자체를 다 들어내놓고 수사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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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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