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자신이 책임져야 된다는 것. 그것을 항상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는 말합니다.
호주에 가게 되면 잘 모른다고 말이죠. 왜냐하면 휴가를 즐기는 와중에서 그것도 장기간 휴가를 맞이하게 되면 본업의 감각을 잃어버린다고 말이죠

그러다보면 내가 일터에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호주워킹을 갔다오고 난 뒤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뭔가 나 혼자 겉도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호주워킹 고작 1년을 갔다왔는데 호주가 좋네 마네 이야기하고 있는 나의 모습.

친구들은 이 자식 뭐야! 너가 호주인이야! 하는 소리를 하면서 자신들끼리 공유하는 대한민국의 정보를 이야기하고 나는 뭔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는 호주워킹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점은
1년 후면 한국에 자신이 어떤 위치로 있을 것을 생각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어영부영 갔다왔다가!


 

 

너 놀다왔냐! 다른 사람들은 자격증이나 영어공부 할 때 너는 놀다 왔냐는 소리를 들으면
그것만큼 화가 나는 것이 없으니 말이죠.

기억합시다.
호주워킹 가기 전에...
호주워킹 1년 후 자신의 위치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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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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