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호주워킹에 일 구하는 데 있어서 영문이력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일을 하려고 하는 열정입니다.

실제로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아니 이런 이야기가 더 현실적이겠네요. 여러분들이 면접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사람을 뽑고 싶으신가요?

이력서에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사람?
아니면 열정을 가지고 회사를 위해 일할 사람?

예 맞습니다. 이력서가 화려한 것은 인터넷에서 좋은 이력서 쓰는 방법으로 돌아다니고 있으며 대부분의 이들 역시 좋은 이력서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쓰고 있죠.

즉 그것은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영문이력서를 쓰는 것이고 그 다음의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본인이 일을 하고자 하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호주워킹을 가서 좋은 일자리를 구했다는 사람들은 영문이력서 100장 이상 뿌리지 않는 사람 없으며 그들에게 듣는 영어인터뷰의 자세 역시 다른 사람하고는 현저하게 틀리죠. 말 그대로 자신이 왜 이곳에서 일을 해야 되며 왜 자신이 이 일에 적역인지 표현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현재 영어를 쓰면서 일을 하고 싶어 영문 이력서를 준비하시나요?
그것은 기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더 중요한 것은 영어실력이 우선이고 그에 따른 열정을 가지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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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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