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에게 하나의 낙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이웃집 고양이 애교를 보는 맛이랍니다.

그 전에 말씀드렸다시 제 옆집에는 캣맨이라고 불리우는 할아버지가 10마리 정도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수컷 한 마리가 여러마리 암컷이 교배를 해서 아주 고양이집이 되어버린 거죠.

캣맨이라고 할아버지가 불리우게 된 이유는
모든 집구조를 고양이를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 속 구멍이 개구멍이 아니고 고양이 구멍이죠.

이 구멍이 이들 고양이 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제 나름대로 고양이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왜 제가 호주고양이 애교에 넘어갔는지 단 번에 아실 것에요. 몇 장의 사진을 봐도 말이죠 ^^

오늘은 주말이니 가볍게 애교 넘치는 호주고양이 사진 몇 장 올리며 글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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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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