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왠만한 한국음식은 있습니다.
흉내를 내는 차원이 아닌 실제로도 맛집인 경우도 상당히 있죠.
하지만 제가 필리핀에서 혹은 호주에서 절대로 못 봤던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대 회기에 있는 고추튀김과 항시 외대맛집을 취재할 때 손꼽히는 맛.
파전입니다. 정말 술을 부르는 안주죠.
말 그대로 지짐이는 호주나 필리핀에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리 두툼한 것은 솔직히 없죠.
말 그대로 넉넉한 한국인의 인심이 발휘되지는 않습니다.
맛은 흉내를 내더라도 한국인의 인심은 이상하리 만치 없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이번 필리핀 여정과 해외여정을 1년 정도 할 예정인 터라
갑자기 예전에 친구녀석들과 외대 파전집에서 한 잔 걸치던 것이 생각나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정말 한국에 가면 가장 먼저 회기역으로 달려가 저 파전 한 판 먹어야 될 듯 싶네요.
그러기에는 1년 남짓 남았지만 말이죠.
필리핀 온지 3일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향수병 같이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저는 확실히 전형적인 한국인인 듯 싶어요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포스팅 이어집니다.
흉내를 내는 차원이 아닌 실제로도 맛집인 경우도 상당히 있죠.
하지만 제가 필리핀에서 혹은 호주에서 절대로 못 봤던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대 회기에 있는 고추튀김과 항시 외대맛집을 취재할 때 손꼽히는 맛.
파전입니다. 정말 술을 부르는 안주죠.
말 그대로 지짐이는 호주나 필리핀에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리 두툼한 것은 솔직히 없죠.
말 그대로 넉넉한 한국인의 인심이 발휘되지는 않습니다.
맛은 흉내를 내더라도 한국인의 인심은 이상하리 만치 없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이번 필리핀 여정과 해외여정을 1년 정도 할 예정인 터라
갑자기 예전에 친구녀석들과 외대 파전집에서 한 잔 걸치던 것이 생각나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정말 한국에 가면 가장 먼저 회기역으로 달려가 저 파전 한 판 먹어야 될 듯 싶네요.
그러기에는 1년 남짓 남았지만 말이죠.
필리핀 온지 3일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향수병 같이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저는 확실히 전형적인 한국인인 듯 싶어요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포스팅 이어집니다.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